18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무극초등학교(교장 오희진) 91회 졸업식에서 지역 복지관 한글학교를 마친 한충자(78·왼쪽 세번째)씨 등 9명의 할머니들이 명예졸업장을 받고 감격해 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무극초등학교(교장 오희진) 91회 졸업식에서 지역 복지관 한글학교를 마친 한충자(78·왼쪽 세번째)씨 등 9명의 할머니들이 명예졸업장을 받고 감격해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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