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눈발이 흩날리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민악오름’에서 지역주민과 산림청 직원들이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로 도내 대표적 자생수종인 종가시나무 3000여 그루를 심고 있다. 서귀포/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9일 오전 눈발이 흩날리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민악오름’에서 지역주민과 산림청 직원들이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로 도내 대표적 자생수종인 종가시나무 3000여 그루를 심고 있다. 서귀포/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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