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양현(이사장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26일 오전 대전 충남대병원 소아병동에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씨가 기증한 작품 ‘희망의 벽’ 제막식을 열었다. 이 병원 어린이 환자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어린이 그림 3천여 점을 모아 만들었다.
재단법인 양현(이사장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26일 오전 대전 충남대병원 소아병동에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씨가 기증한 작품 ‘희망의 벽’ 제막식을 열었다. 이 병원 어린이 환자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어린이 그림 3천여 점을 모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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