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 앞에서 겨우내 낀 안전펜스의 때를 씻어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전국적으로 10만명이 참가하는 올해 희망근로 사업이 시작돼 앞으로 4개월간 8700여 사업장에서 취약계층 지원, 지붕 개량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밝혔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희망근로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 앞에서 겨우내 낀 안전펜스의 때를 씻어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전국적으로 10만명이 참가하는 올해 희망근로 사업이 시작돼 앞으로 4개월간 8700여 사업장에서 취약계층 지원, 지붕 개량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밝혔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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