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을 걷던 한 여행객이 4일 오후 일제가 태평양 전쟁 말기 요새화해 놓은 서귀포 상모리 자살공격 어뢰정 보관용 해안 갱도진지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여행객의 뒤쪽으로 산방산이 보인다. 서귀포/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제주 올레길을 걷던 한 여행객이 4일 오후 일제가 태평양 전쟁 말기 요새화해 놓은 서귀포 상모리 자살공격 어뢰정 보관용 해안 갱도진지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여행객의 뒤쪽으로 산방산이 보인다. 서귀포/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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