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기독교인들 “세종시수정안 철회” 서명운동

등록 2010-03-05 21:02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수정안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을 한 뒤 서명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수정안은 박정희 정권 이래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고민해 마련한 정책을 수도권 기득권 수호와 기업 특혜를 위해 사실상 폐기하는 것”이라며 수정안 철회를 위해 범시민사회가 연대할 것을 제안했다. 오른쪽부터 김동한 정의평화기독인연대 공동대표, 김경호 예수살기 전국총무, 이해학 주민교회 담임목사, 방인성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 운영위원장, 차은혜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간사.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수정안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을 한 뒤 서명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수정안은 박정희 정권 이래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고민해 마련한 정책을 수도권 기득권 수호와 기업 특혜를 위해 사실상 폐기하는 것”이라며 수정안 철회를 위해 범시민사회가 연대할 것을 제안했다. 오른쪽부터 김동한 정의평화기독인연대 공동대표, 김경호 예수살기 전국총무, 이해학 주민교회 담임목사, 방인성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 운영위원장, 차은혜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간사.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수정안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을 한 뒤 서명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수정안은 박정희 정권 이래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고민해 마련한 정책을 수도권 기득권 수호와 기업 특혜를 위해 사실상 폐기하는 것”이라며 수정안 철회를 위해 범시민사회가 연대할 것을 제안했다. 오른쪽부터 김동한 정의평화기독인연대 공동대표, 김경호 예수살기 전국총무, 이해학 주민교회 담임목사, 방인성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 운영위원장, 차은혜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간사.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