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열린 육군사관학교의 ‘제66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여성 장교 22명을 포함한 213명의 신임 소위가 임관했다. 서창원 소위가 대통령상을, 윤대화 소위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8일 오후 열린 육군사관학교의 ‘제66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여성 장교 22명을 포함한 213명의 신임 소위가 임관했다. 서창원 소위가 대통령상을, 윤대화 소위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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