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길곡면의 함안보 건설 현장에서 5일 밤 공사 관계자들이 불을 밝힌 채 가물막이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24시간 공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녕/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경남 창녕군 길곡면의 함안보 건설 현장에서 5일 밤 공사 관계자들이 불을 밝힌 채 가물막이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24시간 공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녕/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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