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구 자치회관에서 열린 ‘실버난타교실’에서 어르신들이 리듬에 맞추어 신나게 북을 치고 있다. 마포구는 구 치매지원센터에서 노인들의 치매예방과 관련해 좋은 평가를 받은 실버난타교실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치회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구 자치회관에서 열린 ‘실버난타교실’에서 어르신들이 리듬에 맞추어 신나게 북을 치고 있다. 마포구는 구 치매지원센터에서 노인들의 치매예방과 관련해 좋은 평가를 받은 실버난타교실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치회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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