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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대형슈퍼 입점 저지

등록 2010-03-10 20:36

‘에스에스엠(SSM) 저지 송파대책위원회’와 ‘중소상인 살리기 전국네트워크’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롯데슈퍼 앞에서 재심의 절차를 무시하고 기습적으로 문을 연 롯데슈퍼를 규탄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청은 ‘에스에스엠(SSM) 저지 서울대책위원회’ 소속 상인들이 서울시에 낸 사업조정 신청에 대해 재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이날 직원 차량을 이용해 물건을 들여왔으며, 지난 1일에도 용역 200명을 동원해 기습 입점을 시도하다 상인들과 충돌을 빚은 바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에스에스엠(SSM) 저지 송파대책위원회’와 ‘중소상인 살리기 전국네트워크’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롯데슈퍼 앞에서 재심의 절차를 무시하고 기습적으로 문을 연 롯데슈퍼를 규탄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청은 ‘에스에스엠(SSM) 저지 서울대책위원회’ 소속 상인들이 서울시에 낸 사업조정 신청에 대해 재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이날 직원 차량을 이용해 물건을 들여왔으며, 지난 1일에도 용역 200명을 동원해 기습 입점을 시도하다 상인들과 충돌을 빚은 바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에스에스엠(SSM) 저지 송파대책위원회’와 ‘중소상인 살리기 전국네트워크’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롯데슈퍼 앞에서 재심의 절차를 무시하고 기습적으로 문을 연 롯데슈퍼를 규탄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청은 ‘에스에스엠(SSM) 저지 서울대책위원회’ 소속 상인들이 서울시에 낸 사업조정 신청에 대해 재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이날 직원 차량을 이용해 물건을 들여왔으며, 지난 1일에도 용역 200명을 동원해 기습 입점을 시도하다 상인들과 충돌을 빚은 바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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