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주최로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인 ‘아시아 평화와 역사갈등 해결을 향한 모색’에서 한 참석자가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참가자들은 2005년 일본의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교과서에 대한 한·중·일 세 나라의 인식을 공유하고 ‘새역모 교과서’ 불채택운동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양/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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