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가 개막된 18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각종 난의 멋과 향을 구경하고 있다. 500여 품종 2천여 점의 동양란과 서양란이 전시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고양/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가 개막된 18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각종 난의 멋과 향을 구경하고 있다. 500여 품종 2천여 점의 동양란과 서양란이 전시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고양/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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