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학살을 다룬 다큐멘터리 <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로 올해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루이 시호요스 감독(마이크 잡은 이)과 찰스 햄블턴 프로듀서(왼쪽 둘째)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함께 연간 2만여마리의 돌고래를 잡는 일본을 규탄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돌고래 학살을 다룬 다큐멘터리 <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로 올해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루이 시호요스 감독(마이크 잡은 이)과 찰스 햄블턴 프로듀서(왼쪽 둘째)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함께 연간 2만여마리의 돌고래를 잡는 일본을 규탄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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