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곤(47)씨
김정곤(47·사진) 전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이 제40대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새 회장으로 뽑혔다. 김 당선인은 다음달부터 3년 동안 협회장직을 맡게 된다. 또 이번 선거에서는 수석부회장에 박상흠 전 서울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이, 협회 대의원총회 의장과 부의장에는 김시영 대의원과 한명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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