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충남 태안에 출장 갔다가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숨진 농림수산식품부 직원 7명의 유족이 29일 오전 영결식 뒤 고인들이 일했던 정부과천청사 사무실에 들르자 동료 직원들이 눈물로 맞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지난 26일 충남 태안에 출장 갔다가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숨진 농림수산식품부 직원 7명의 유족이 29일 오전 영결식 뒤 고인들이 일했던 정부과천청사 사무실에 들르자 동료 직원들이 눈물로 맞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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