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합 동아리 회원들과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소속 서울대 학생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경찰청 대공분실(보안3과) 앞에 모여, 경찰청이 최근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 수사에 필요하다며 일부 대학에 특정 아이피(IP)를 쓴 학생들의 인적사항 등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학원사찰 의혹을 규명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대학 연합 동아리 회원들과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소속 서울대 학생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경찰청 대공분실(보안3과) 앞에 모여, 경찰청이 최근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 수사에 필요하다며 일부 대학에 특정 아이피(IP)를 쓴 학생들의 인적사항 등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학원사찰 의혹을 규명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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