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양성윤 위원장(오른쪽 둘째)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에 있는 전공노 회의실에서 전국 자치단체장들의 업무추진비 내역이 담긴 서류를 앞에 놓고 “업무추진비를 부당 사용한 혐의로 오세훈 서울시장 등 12개 광역자치단체장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양성윤 위원장(오른쪽 둘째)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에 있는 전공노 회의실에서 전국 자치단체장들의 업무추진비 내역이 담긴 서류를 앞에 놓고 “업무추진비를 부당 사용한 혐의로 오세훈 서울시장 등 12개 광역자치단체장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