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장 교대의식을 마친 기마행렬이 30일 오전 청계천과 보신각 구간의 순라의식을 위해 덕수궁 앞을 출발하고 있다. 매일(월요일 제외) 하루 세 차례씩 서울 덕수궁 앞에서 열리는 수문장 교대의식에 전통기마대가 추가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수문장 교대의식을 마친 기마행렬이 30일 오전 청계천과 보신각 구간의 순라의식을 위해 덕수궁 앞을 출발하고 있다. 매일(월요일 제외) 하루 세 차례씩 서울 덕수궁 앞에서 열리는 수문장 교대의식에 전통기마대가 추가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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