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밤섬에서 조류 산란기(4~6월)를 앞두고 밤섬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우고 있다. 밤섬은 도심 속의 철새 도래지로 1999년에 ‘서울시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밤섬에서 조류 산란기(4~6월)를 앞두고 밤섬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우고 있다. 밤섬은 도심 속의 철새 도래지로 1999년에 ‘서울시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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