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0 민주항쟁 18주년인 1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리영희 한양대 석좌교수, 박형규 목사, 강만길 상지대 총장, 함세웅 신부(앞줄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등 민주화운동 원로들이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범국민추진위 준비위원회’ 결성식을 갖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편집 2005.06.10(금)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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