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달 4월을 맞아 ‘장애 체험 교실’에 참가한 서초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4일 오전 서초영유아플라자에서 저시력 체험도구인 시뮬레이터를 쓴 채 걸어보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장애인의 달 4월을 맞아 ‘장애 체험 교실’에 참가한 서초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4일 오전 서초영유아플라자에서 저시력 체험도구인 시뮬레이터를 쓴 채 걸어보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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