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야구 심판 복장을 한 ‘국민주권운동본부’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앞에서 6·2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를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축구와 야구 심판 복장을 한 ‘국민주권운동본부’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앞에서 6·2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를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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