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문화방송>(MBC) 인사 개입을 시사한 ‘큰집’ 발언 이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뒤 지난 5일 미국으로 출국한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이 20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한마디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청와대의 <문화방송>(MBC) 인사 개입을 시사한 ‘큰집’ 발언 이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뒤 지난 5일 미국으로 출국한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이 20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한마디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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