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정부가 설치한 4대강 홍보판 앞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4대강 사업과 무상급식 등에 대한 찬반 의견 표명을 과잉 규제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국민주권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정부가 설치한 4대강 홍보판 앞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4대강 사업과 무상급식 등에 대한 찬반 의견 표명을 과잉 규제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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