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카우트’(Book Scout) 회원들이 3일 오후 종로구 구기동 청운양로원 할머니들 앞에서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를 읽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한 80명의 북스카우트 회원들은 소외계층에 대한 독서 지원 활동으로 40개 노인복지시설을 주 한차례 방문해 2개월간 노인들에게 책 읽어드리기를 할 계획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북스카우트’(Book Scout) 회원들이 3일 오후 종로구 구기동 청운양로원 할머니들 앞에서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를 읽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한 80명의 북스카우트 회원들은 소외계층에 대한 독서 지원 활동으로 40개 노인복지시설을 주 한차례 방문해 2개월간 노인들에게 책 읽어드리기를 할 계획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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