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망원지구 한강공원 잔디마당에서 다양한 피부색의 어머니들이 팀을 나눠 줄다리기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이주민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망원지구 한강공원 잔디마당에서 다양한 피부색의 어머니들이 팀을 나눠 줄다리기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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