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응시원서 마감
8월28일 치러지는 2006학년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의학교육입문검사(MEET) 및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가 지난해보다 대폭 쉬워질 전망이다. 이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김주훈 팀장은 14일 “지난해 첫 시험이 너무 어려웠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에는 시험의 전 영역에 걸쳐 지난해에 비해 쉽게 출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입문 검사의 높은 난도는 사회과학 등 다른 계열 전공자들에게도 의대 문호를 열겠다는 전문대학원 도입 취지에 반한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회장 이성낙 가천의대 총장)도 평가원 쪽에 ‘정상적으로 학부과정을 이수하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검사 문항을 내달라는 견해를 공식 전달했다. 입문 검사는 의·치의학전문대학원 교육에 필요한 기본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로, 해당 학년도에만 활용할 수 있으며 각 전문대학원은 검사 결과를 전형요소로 반드시 활용하되 반영 방법과 비율은 자율적으로 정하면 된다. 시험 응시원서는 협의회 홈페이지( www.mdeet.org )를 통해 1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10월5일 성적을 발표한다. 2006학년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모집인원은 모두 1079명이다. 강성만 기자 sungman@hani.co.kr
8월28일 치러지는 2006학년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의학교육입문검사(MEET) 및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가 지난해보다 대폭 쉬워질 전망이다. 이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김주훈 팀장은 14일 “지난해 첫 시험이 너무 어려웠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에는 시험의 전 영역에 걸쳐 지난해에 비해 쉽게 출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입문 검사의 높은 난도는 사회과학 등 다른 계열 전공자들에게도 의대 문호를 열겠다는 전문대학원 도입 취지에 반한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회장 이성낙 가천의대 총장)도 평가원 쪽에 ‘정상적으로 학부과정을 이수하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검사 문항을 내달라는 견해를 공식 전달했다. 입문 검사는 의·치의학전문대학원 교육에 필요한 기본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로, 해당 학년도에만 활용할 수 있으며 각 전문대학원은 검사 결과를 전형요소로 반드시 활용하되 반영 방법과 비율은 자율적으로 정하면 된다. 시험 응시원서는 협의회 홈페이지( www.mdeet.org )를 통해 1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10월5일 성적을 발표한다. 2006학년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모집인원은 모두 1079명이다. 강성만 기자 sungm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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