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 신평면 신송리 농민 최현재씨의 비닐하우스에서 18일 오전 이 마을 주민과 농협 직원 등이 올 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1월22일 991㎡ 규모의 하우스 안에 모를 낸 뒤 116일 만에 벼를 거두게 됐다. 당진/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충남 당진군 신평면 신송리 농민 최현재씨의 비닐하우스에서 18일 오전 이 마을 주민과 농협 직원 등이 올 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1월22일 991㎡ 규모의 하우스 안에 모를 낸 뒤 116일 만에 벼를 거두게 됐다. 당진/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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