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제기록문화 전시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1일 오전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장경판인 팔만대장경판 원본(국보 제32호)을 살펴보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한국에 첫선을 보이는 ‘구텐베르크 성경 원본’ 등 옛 기록물 1천여점이 전시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10 국제기록문화 전시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1일 오전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장경판인 팔만대장경판 원본(국보 제32호)을 살펴보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한국에 첫선을 보이는 ‘구텐베르크 성경 원본’ 등 옛 기록물 1천여점이 전시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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