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9월12일 경북 경주 안강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이익선 육군 상병의 가족들이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를 올리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950년 9월12일 경북 경주 안강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이익선 육군 상병의 가족들이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를 올리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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