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초록우산처럼 월드컵을 향해 꿈을 활짝 펼치자’는 주제의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어린이재단 축구 꿈나무와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열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린이재단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초록우산처럼 월드컵을 향해 꿈을 활짝 펼치자’는 주제의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어린이재단 축구 꿈나무와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열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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