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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8개월 애간장…‘출가’ 준비중

등록 2010-06-20 20:36

 지난해 10월에 심은 양파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19일 오전 전남 무안군 현경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양파를 붉은 망에 담고 있다. 올해 수확량은 봄철 저온과 잦은 비로 예년보다 줄었다고 한다. 무안/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지난해 10월에 심은 양파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19일 오전 전남 무안군 현경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양파를 붉은 망에 담고 있다. 올해 수확량은 봄철 저온과 잦은 비로 예년보다 줄었다고 한다. 무안/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지난해 10월에 심은 양파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19일 오전 전남 무안군 현경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양파를 붉은 망에 담고 있다. 올해 수확량은 봄철 저온과 잦은 비로 예년보다 줄었다고 한다. 무안/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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