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 동송읍 비무장지대 안 개울에서 23일 오후 고라니들이 한가로이 거닐며 물을 마시고 있다. 육군본부는 6·25전쟁 60돌을 앞두고 당시 최고의 격전지였던 ‘철의 삼각지대’의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철원/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강원 철원군 동송읍 비무장지대 안 개울에서 23일 오후 고라니들이 한가로이 거닐며 물을 마시고 있다. 육군본부는 6·25전쟁 60돌을 앞두고 당시 최고의 격전지였던 ‘철의 삼각지대’의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철원/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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