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중앙대=두산대, 퇴학징계 철회하라

등록 2010-06-24 20:58

중앙대 학과 구조조정 반대시위을 벌이다 퇴학 처분을 받은 노영수(가운데·독문3)씨 등이 24일 오후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 앞에서 ‘징계철회’를 요구하는 삼보일배 출정식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전북 익산에서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까지 260㎞ 구간 중 100km 구간에서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중앙대는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학생들에 대해 퇴학 2명, 무기정학 1명, 유기정학 1명 등의 중징계를 한 바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A href="mailto:rhee@hani.co.kr">rhee@hani.co.kr</A>
중앙대 학과 구조조정 반대시위을 벌이다 퇴학 처분을 받은 노영수(가운데·독문3)씨 등이 24일 오후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 앞에서 ‘징계철회’를 요구하는 삼보일배 출정식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전북 익산에서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까지 260㎞ 구간 중 100km 구간에서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중앙대는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학생들에 대해 퇴학 2명, 무기정학 1명, 유기정학 1명 등의 중징계를 한 바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중앙대 학과 구조조정 반대시위을 벌이다 퇴학 처분을 받은 노영수(가운데·독문3)씨 등이 24일 오후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 앞에서 ‘징계철회’를 요구하는 삼보일배 출정식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전북 익산에서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까지 260㎞ 구간 중 100km 구간에서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중앙대는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학생들에 대해 퇴학 2명, 무기정학 1명, 유기정학 1명 등의 중징계를 한 바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