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송도 수협 공판장에서 상인들이 경매에 나온 새우젓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새우젓은 봄에 잡아 담근 것을 오젓, 유월에 잡은 것을 육젓, 가을에 잡은 것을 추젓이라 부른다. 그 중에서 살이 통통한 육젓이 최고로 꼽힌다. 신안/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4일 오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송도 수협 공판장에서 상인들이 경매에 나온 새우젓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새우젓은 봄에 잡아 담근 것을 오젓, 유월에 잡은 것을 육젓, 가을에 잡은 것을 추젓이라 부른다. 그 중에서 살이 통통한 육젓이 최고로 꼽힌다. 신안/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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