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UN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발대식에서 21개국에서 온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 대학생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가보훈처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이들은 오는 7일까지 비무장지대(DMZ) 등을 방문해 6·25 전쟁과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UN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발대식에서 21개국에서 온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 대학생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가보훈처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이들은 오는 7일까지 비무장지대(DMZ) 등을 방문해 6·25 전쟁과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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