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창경궁 통명전 앞에서 열린 조선시대 왕비 간택 재현 행사에서, 간택된 처자가 왕을 알현하러 가고 있다. 간택은 왕실의 혼례를 위해 세자빈이나 왕비를 뽑는 것으로, 간택된 처자에는 인터넷 공모로 지원한 박나희(원미고 2학년)양이 뽑혔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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