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러 왔어요 이화여대와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이 7일 오전 서울 경복궁 근정전과 사정전 등을 함께 답사하며 이배용 이대 총장(맨 오른쪽)에게서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행사는 이대와 하버드대가 공동 개최하는 여름학기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술·문화활동의 하나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 배우러 왔어요 이화여대와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이 7일 오전 서울 경복궁 근정전과 사정전 등을 함께 답사하며 이배용 이대 총장(맨 오른쪽)에게서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행사는 이대와 하버드대가 공동 개최하는 여름학기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술·문화활동의 하나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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