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간의 첫 여름 방학을 맞은 서울 양천구 목동 목운초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이 15일 오전 교실에서 통지표를 놓고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서울지역 초등학교는 대부분 19일 전후에 방학해 내달 30일 개학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45일간의 첫 여름 방학을 맞은 서울 양천구 목동 목운초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이 15일 오전 교실에서 통지표를 놓고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서울지역 초등학교는 대부분 19일 전후에 방학해 내달 30일 개학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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