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청각장애인들의 아름다운 선율

등록 2010-07-16 19:47

 인공 와우(양쪽 귀가 모두 고도의 감각신경성 난청인 사람 또는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 청각을 제공하는 인공 전자장치) 수술을 통해 청각을 되찾아가고 있는 유소년들이 모인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16일 낮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센터 로비에서 도심 직장인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청각장애인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인공 와우(양쪽 귀가 모두 고도의 감각신경성 난청인 사람 또는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 청각을 제공하는 인공 전자장치) 수술을 통해 청각을 되찾아가고 있는 유소년들이 모인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16일 낮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센터 로비에서 도심 직장인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청각장애인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인공 와우(양쪽 귀가 모두 고도의 감각신경성 난청인 사람 또는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 청각을 제공하는 인공 전자장치) 수술을 통해 청각을 되찾아가고 있는 유소년들이 모인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16일 낮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센터 로비에서 도심 직장인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청각장애인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