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와우(양쪽 귀가 모두 고도의 감각신경성 난청인 사람 또는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 청각을 제공하는 인공 전자장치) 수술을 통해 청각을 되찾아가고 있는 유소년들이 모인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16일 낮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센터 로비에서 도심 직장인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청각장애인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인공 와우(양쪽 귀가 모두 고도의 감각신경성 난청인 사람 또는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 청각을 제공하는 인공 전자장치) 수술을 통해 청각을 되찾아가고 있는 유소년들이 모인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16일 낮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센터 로비에서 도심 직장인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청각장애인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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