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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열대야…‘잠 못 드는 밤’

등록 2010-07-20 20:44수정 2010-07-20 22:06

전국적으로 더위와 끈끈함에 ‘잠 못 드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19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둔치에서 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진수 기자 <A href="mailto:jsk@hani.co.kr">jsk@hani.co.kr</A>
전국적으로 더위와 끈끈함에 ‘잠 못 드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19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둔치에서 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전국적으로 더위와 끈끈함에 ‘잠 못 드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19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둔치에서 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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