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진 25일 낮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인근 피서지문고에서 빌린 만화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위인전, 창작동화 등 2천여권을 갖춘 성내천 피서지문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책을 빌려주며, 다음달 2일까지 운영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무더위가 이어진 25일 낮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인근 피서지문고에서 빌린 만화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위인전, 창작동화 등 2천여권을 갖춘 성내천 피서지문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책을 빌려주며, 다음달 2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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