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체결 57돌인 27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시민들이 6·25 전쟁 때 신의주로 향하던 도중 폭탄을 맞아 그 자리에서 멈춰 선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화통(왼쪽)을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 철책에는 시민들이 통일을 기원하며 매달아 놓은 리본들이 즐비하다.
임진각/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정전협정 체결 57돌인 27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시민들이 6·25 전쟁 때 신의주로 향하던 도중 폭탄을 맞아 그 자리에서 멈춰 선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화통(왼쪽)을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 철책에는 시민들이 통일을 기원하며 매달아 놓은 리본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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