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져 무더위가 이어진 5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분수대에서 더위에 지친 참새들이 멱을 감으며 깃털을 씻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져 무더위가 이어진 5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분수대에서 더위에 지친 참새들이 멱을 감으며 깃털을 씻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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