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해결네트워크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의 ‘재수생 발언’을 규탄하며 임명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학 졸업 뒤 중소기업에서 1~2년 일하게 한 뒤 대기업 입사 자격을 줘야 한다”, “재수생들을 공장·농촌에서 일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청년실업해결네트워크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의 ‘재수생 발언’을 규탄하며 임명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학 졸업 뒤 중소기업에서 1~2년 일하게 한 뒤 대기업 입사 자격을 줘야 한다”, “재수생들을 공장·농촌에서 일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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