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한 식당 입구에 둥지를 튼 어미 제비가 새끼들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0일 오후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한 식당 입구에 둥지를 튼 어미 제비가 새끼들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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