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 재단사로 나온 영화배우 박철민씨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열린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 캠페인 선포식’에서 홍보대사로 참석해 1인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아름다운 전태일 40주기 행사위원회’는 전태일 열사의 동상과 동판이 있는 버들다리의 이름을 ‘전태일다리’로 바꾸기 위해 전태일 열사의 생일인 26일부터 기일인 11월13일까지 1인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는 ‘808행동’을 진행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 재단사로 나온 영화배우 박철민씨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열린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 캠페인 선포식’에서 홍보대사로 참석해 1인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아름다운 전태일 40주기 행사위원회’는 전태일 열사의 동상과 동판이 있는 버들다리의 이름을 ‘전태일다리’로 바꾸기 위해 전태일 열사의 생일인 26일부터 기일인 11월13일까지 1인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는 ‘808행동’을 진행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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