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장학금 약속 지켜라”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뒷문에서 저소득층에게 주기로 한 장학금 1천억원을 2010년 2학기 내에 지급할 것과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의 전면 개선 등을 정부에 촉구하며 ‘30일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뒷문에서 저소득층에게 주기로 한 장학금 1천억원을 2010년 2학기 내에 지급할 것과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의 전면 개선 등을 정부에 촉구하며 ‘30일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