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5일 오전 인천시 부평2동 인천가족공원 묘역에서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에 난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휴일의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벌초와 성묘에 나선 차량들로 곳곳에서 심한 정체를 빚었다. 인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5일 오전 인천시 부평2동 인천가족공원 묘역에서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에 난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휴일의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벌초와 성묘에 나선 차량들로 곳곳에서 심한 정체를 빚었다. 인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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