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일주일가량 앞둔 14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쪽방촌에서 서울적십자사 직원(왼쪽)이 쌀과 부식 등 구호물품을 들고 주민과 함께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있다. 서울적십자사는 추석을 맞아 회현동 등 서울 5대 쪽방촌 8000가구에 8억원 어치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추석을 일주일가량 앞둔 14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쪽방촌에서 서울적십자사 직원(왼쪽)이 쌀과 부식 등 구호물품을 들고 주민과 함께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있다. 서울적십자사는 추석을 맞아 회현동 등 서울 5대 쪽방촌 8000가구에 8억원 어치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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